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3일(목) 우리 연구소가 안상수 창원시장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2018년 5월1일부로 반지평생학습센터 1층의 반지무료급식소 운영권을 반납하고 다른 단체(자연보호협의회 창원시지부)가 운영합니다.


우리 연구소는 1997년 IMF로 운영 중단에 놓인 반지무료급식소를 인수하여 20 여 년 운영하였습니다.


반지평생학습센터(마을도서관, 사회교육센터, 이주민복지관, 평생교육센터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습니다.)를 운영하면서 1층의 급식소를 운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반지센터를 운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오래 전에 질문이 있었습니다.




지난 총회에서 결의하고 1,2,3,4월 창원시와 협의하여 운영권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료급식소에 대한 조례도 만들어지고 제도적인 부분도 많이 보완되었습니다.


연구소가 급식소를 인수하여 초창기 했던 일이 영양사를 채용하고, 식단표를 짜고 그에 따른 급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급식소에 식단표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연구소의 이런 20년 활동을 평가 받아 이번에 창원시장 표장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연구소가 또 하나의 사업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표창패는 급식소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기부자, 관리자, 납품업체 등 모두 함께 받은 것입니다.




경남정보사회연구소는 앞으로도 연구소가 잘 할 수 있고, 꼭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것이 연구소의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사람의 숲 사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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