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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14

12년된 마을의 독서진흥운동 한마을 한책읽기.. 2006년 한마을 한책읽기 운동을 시작했던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오늘 지역주민과 함께 12년의 활동을 회자하며 현재 시점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활동에 대해... 이종은(경남정보사회연구소장)을 모시고 10시부터 1시간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주민은 12년의 활동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음을 말하였다. 2018. 3. 16.
올바른 자녀와의 소통방법은 무엇일까요? 올바른 자녀와의 소통방법은 무엇일까요? 2017년 10월 21일 (토) 14시~16시 시림평생교육센터에서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장진석 강사님을 모시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행복의 시작은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말꼬리만 따라하며 리액션만 잘 해도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며 더 많이 소통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 11. 4.
깊어가는 가을 도서관속에서 음악회가 열리네요 도서관이 조용하고 정적인 공간에서 전통음악, 클래식 등 문화예술이 흐르는 공간으로… 내 아이와 ,이웃과 함께 마을도서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바랍니다 2017. 10. 27.
제20회 마을문학백일장이 열립니다 2017. 10. 20.
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를 아시나요~~? 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를 아시나요 선비가 수풀지는 우리고장 사림(士林)동에 독서운동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미국에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이 있다면 창원시 사림동에는 ‘한마을 한책읽기’가 있습니다. 무려 12년째를 맞는 ‘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는 올해도 주민들이 선정한 주제와 책을 통해 지역민의 독서수준을 고취시키고, 생각을 공유하여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사림평생교육센터(마을도서관)는 매년 선정한 책을 지역민과 아동이 읽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으니 독서운동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주최: 2017년 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 추진위원회 주관: 봉림초등학교, 사림평생교육센터, 사림평생교육센터 운영위원회, 럽북 수서동아리, 자원봉사동아리 ‘함께하는 손’ 2017. 8. 25.
무더위를 싹~날려줄 곳으로 놀러오세요~^^ 무더위를 싹~날려줄 곳으로 놀러오세요~^^ 사림평생교육센터의 도서관에는 주제별로 다양한 도서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더울땐 시원한 도서관에서 오싹 살벌한 공포,추리소설로 무더위를 날려버리세요~^^ 위치 :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16번길37(창원의집과 봉림초등학교 사이) 문의 : 사림평생교육센터 ☎055-261-1034 201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