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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3

사림평생학습센터 마을도서관 갤러리에 초대합니다. 사림평생학습센터 마을도서관 갤러리에 초대합니다. 『신바람마을 학교와 만나다』로 봉림초등학교와 연계해서 초등학교 1학년들이 만든 부채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11/1~11/30일까지 사림마을 도서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니 마을도서관갤러리에서 나의 작품도 찾아보고 지인의 작품도 찾아보면서 신나고 재미있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가져보세요~ ◆일시 : 2018년 11월 1일 ~ 11월 30일 ◆내용 : 『신바람마을 학교와 만나다』부채전시 ◆주최 : 경남 ◆주관 : 봉림마을문화협의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협력 : 역사·민속 특화 도서관 사림평생교육센터 ◆문의 : 사림평생교육센터/ 261-1034 2018. 11. 19.
시끌BOOK적 추억의 운동회로 특별한 추억쌓기를 했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시끌BOOK적 추억의 운동회를 지난 11월 10일(토)에 진행했습니다. 2018년 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 운동의 연간활동을 진행된 정정당당운동회에 가족단위로 부모님,아이들,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여러 가지 게임과 놀이로 특별한 추억쌓기를 통해 운동도 하고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출처: http://kisingo.tistory.com/1594 [(사) 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 2018. 11. 16.
도서관을 지키는 고양이 작성 : 이은진 지난 7월 15일 오후 4-6시, 마산 시청에서 송순호 의원이 마산시에도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가 주제 발표, 그리고 이종은 소장님, 그리고 저와 같이 초기에 공동 소장을 하셨던 양재한 창원전문대 문헌 정보학과 교수님이 토론에 참여하여, 연구소가 차지하는 비중을 실감하게 하였다. 이날 발표를 준비하면서, 도민일보를 검색하다 보니, 경남도청 공보관실에 근무하시는 정국조 님이 4월 10일자에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라는 책을 소개해 놓았다. 소개 글로 보아서는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기록한 것으로 생각되었고, 고양이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고양이 듀이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되었고, 힘겨운 현실과의 싸움에.. 2009.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