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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저옵사회연구소4

환희의 축제를 돌아보며....사림평생교육센터 □ 제목: 창원의 봉림동에서 시끌 Book적 주민 참여형 문화잔치가 벌어지다 제8회 퇴촌 느티나무 거리축제가 주최: 경상남도. 주관 :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협력: 창원시 사림평생교육센터 , (사)창원여성회 지회 봉림동여성회 으로 생활권문화공동체 문화우물사업으로 진행되었다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대표 변기수-사림평생교육센터운영위원장 겸임)는 2017년 9월 2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창원의 집 아래 당산나무(느티나무)에서 거리 축제진행되었다. 1회부터 7회까지의 거리축제는 주민참여 주민주도, 주민기획으로 이루어졌으며 제8회 퇴촌느니나무거리축제 구성은 오후 5시부터 6시 반까지 거리축제를 찾아주신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전시마당이 펼쳐.. 2017. 9. 14.
가을에 만나는 도서관속 작은음악회 2016년 문화우물사업 Book적 Book적 문화잔치를 벌여보자 두 번째 도서관속 작은음악회가 오늘 10월29일(토), 11시~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5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였으며 창원시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협력한 행사였습니다 지난 여름 정말 더웠다 못해 뜨거웠었는데 이젠 아침 ,저녁으로 춥다는 말이 입에서 살짝 나오게 하는 가을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붙여지는 사자성어가 있죠, 하늘은 높고 ,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라 ..........맑고 풍요로운 가을의 날씨를 비유하는 말이죠 ...천고마비인 가을, 한권의 책과 친구하며 ,여행도 하시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시어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6. 10. 29.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사림평생교육센터 문화우물포럼을 진행하다 문화우물포럼을 9월21일(수) 5시,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모세환대표(순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위원님들, 사림평생교육센터 동아리회원님 등 10명과 함께 생활문화예술활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화우물사업중 포럼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 사업을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좀더 활성화되고 취지와 목적에 맞게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016. 9. 24.
월요마을인문학당 ~"문화예술, 인문학을 품다" 월요마을인문학 ~“문화예술 인문학을 품다“9월12일(월),부터작곡가 김영진, 조각가 박봉기, 시인 우무석님과 함께 둘째 넷째 월요일 7시 그 출발을합니다 201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