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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문학백일장5

제20회 마을문학백일장이 열립니다 2017. 10. 20.
제19회 마을문학백일장ㆍ우리마을 그림잔치 초대합니다 제19회 마을문학백일장ㆍ우리마을 그림잔치“ 문화예술, 마을에서 시작되다 ”• 대 상 : 백 일 장 - 초등저 / 초등고/ 청소년 / 대학 ․ 일반 그림잔치 - 유치부 / 초등부 / 청소년• 부 문 : 운문 / 산문 / 그리기 (당일 시제 발표)• 시 상 : 대상별 장원, 차상, 차하, 참방, 장려 학생부 장원(경상남도교육감상) / 학생부 차상(창원시의회의장상) 일반부 장원(창원시장상) 등 (수상 대상자: 백일장 수상작 문집 발간 배부)• 발 표 : 11월 8일(화) 경남도민일보 http://kisingo.or.kr (사람숲 마디미 블로그) http://cafe.daum.net/cw-wp (마을문학백일장카페) 게재• 당일준비물: 필기도구, 책받침, 돗자리 / 크레파스, 물감 외 미술도구(그림축제 참여자)•.. 2016. 10. 25.
제13회 마을문학백일장 시상식 및 간담회 갖다 제13회 마을문학백일장이 지난 5월 1일 용지공원에서 개최되었다. 그 결과를 정리해 묶은 문집이 발간되어 오늘 5월 26일 대학일반부 시상식 및 간담회를 대원사회교육센터에서 가졌다. 수상자들은 각자 백일장에 참여한 계기도 다양하고 많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열정은 공통적이었다. 대학일반부 산문 장원을 하신 황두진님을 비롯해 소감을 듣는 시간에 다들 한마디씩 하는데 어찌나 얘기들을 잘 하던지... 글쓰는 것 만큼 말도 잘 하는 분들만 모인 듯했다. 내년 14회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좋은 작품들이 나오길 빌어본다.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제13회 마을문학백일장 추진위원장을 맡으신 양운진님(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 이사장) 대학일반부 산문에서 장원을 수상하신 황두진님 마을문학백일장 원년.. 2010. 5. 26.
초여름날씨 돗자리들고 용지호수 찾은까닭 지난 토요일(4월18일)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습니다. 어떤 곳은 30도가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창원의 용지호수 공원에는 정오를 지나자 돗자리를 든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마을,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두번째 마을문학백일장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창원의 자랑이 무엇이냐고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잘가꾸언진 공원과 쭉벋은 반듯한 도로라고 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눈에 확 들어나지 않지만 창원의 제일 자랑은 공단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특히 마을도서관이 가장많은 도시입니다. 50만의 인구에 마을도서관이 30여개가 훌쩍 넘습니다. 세계 어디와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매년 4월이면 창원에서는 화려하진 않지만 열정이 넘치는 백일장이 개최됩니다. 벌써 올해가 12번째 백일장이었습니다. 바로.. 2009. 4. 20.
10회 백일장 입상작품집을 보고(이은진) 백일자 입상작품집을 지난 토요일 차정인 이사댁에서 소장님으로부터 전해 받았다. 겉표지의 색깔은 8회 때와 비슷한 것 같고, 겉표지 문양은 비교적 강한 톤을 넣은 것 같다. 약간 강한 색채감, 아니면 강한 열대의 햇빛은 연상하는 듯, 또한 원시적인 고향의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기도 하다. (같기도???) 저의 인사말은 중간에 도와준 사람을 넣는 색다른 방법을 채택했다. 이유는 도와준 사람이 너무 고맙기때문이었다. 앞으로는 저보다는 우리 이사님중에 이런 문학작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대신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심사평은 항상 쑥스러운 느낌을 갖고 있다. 지난번 백일장 당일에 제가 보기에는 적은 숫자가 온 것 같아 심사위원님들에게 죄송스럽다고 했더니, 숫자가 무어 중요한가, 연구소의 실무자들의 진지하고 .. 2007.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