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학원설립 100년이 되는 해이다.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창신학원 설립은 일제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것 일게다.
그런데 오늘 창신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슬프다.
학원 민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학생들을 앞세워 막고있는 현실을 보노라면 21세기인지 1980년대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추측건데 학생들의 자발적인 움직이라기 보다는 취업이나 기타 미끼를 이용한 낚시질일 것이다.

얼마전 창신대 교수 두분이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는 이창석 교수도 재임용에서 탈락하였음에도
정작 이 싸움에 연구소가  열심히 하지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마음이 동하는 모든 분들 관심을 가지고 이날 만이라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신대투쟁기금

2008년 9월30일(화).창원상남맥사모(분수광장 앞)




Posted by 사람의 숲 사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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