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경남정보사회연구소와 봉곡평생교육센터 주관으로 하는 (작가와 걷고 느끼고 먹는) 문학기행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문학기행으로 우리지역 진동 일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첫번째 문학기행은 4월 '김탁환작가와 함께 엄마의 골목을 걷다'입니다. 페이스북에서 검색하시면 이쁜 영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17년 9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창원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모두 집결하여 의림사로 출발~~

사실 6월에 진행되었어야 하는 기행이 9월로 미루어져 힘들게 열린터라 더 신나신나~하며 출발했었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우해이어보를 지은 담정 김려의 자취를 되밟아보는 "담정과 떠나는 시간여행, 우해이어보"

 

 

가는 길에 웃지못할 사고가 있어서 출발한지 한시간이나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우해이어보 멤버들~

반가운 마음에 단체사진부터 찍고 기행을 시작했습니다~

 

 

 

의림사와 담정 김려, 그리고 석탑과 석등..

 

 

 

 

두번째 장소.. 소포

 

 

 

안밤치마을...

담정 김려가 유배 내려와 살던 곳, 처음 보는 신기한 물고기와 조개 등을 소개한 '우해이어보'의 배경이 된 장소

 

 

고저암, 선구입석

 

 

 

연리목. 소나무(곰솔)와 팽나무(포고나무)

바닷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나무와 팽나무가 오랜 세월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다가 연리목이 되었나 봅니다~^^

나무 전문가 박정기 선생님의 재미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해이어보 멤버들은 서있는 모습도 멋있습니다~^^

 

 

 

 

진해현성.

 

최헌섭 두류문화원장님의 역사 이야기 속에 박정기 선생님의 나무이야기, 김석철 선생님의 건축이야기가 어우러진 정말 멋진~ 환상적인 문학기행이었습니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마산어시장에서 우해이어보에도 나오는 전어회를 먹으며 기행 중 못다 나눈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전문가 선생님들은 무궁무진한 이야기 창고이십니다~^^

 

 


Posted by 벚나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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