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마을도서관 갤러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현주 작가님의 <나무처럼 > 그림책 원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무처럼》은 낡은 5층 아파트에 이사 온 은행나무가 자라는 과정, 시간의 힘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1층 높이였던 나무가 점점 키가 자라 2층, 3층, 4층, 5층까지 자라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는 나무의 성장담이지만, 좀 더 깊게 글과 그림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것이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임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세상을 내다보는 시간, 홀로 견뎌내야 할 ‘밤’의 시간…. 더불어 독자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 내고 있는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은행나무가 마침내 하늘을 향해 가지를 쭉 뻗었을 때, 다시 한 번 ‘희망’을 떠올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국화꽃 향기 가득한 도서관으로 나들이 오세요~^^

■ 일시 : 2017년 11월 1일 ~ 11월 30일까지
■ 내용 : 나무처럼 원화전시

■ 주최 : 경상남도
■ 주관 :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 협력 : 역사.민속 특화도서관 창원시 사림평생교육센터

■ 문의 : 사림평생교육센터 / 261-1034



 


Posted by 사림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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