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진 이사, 사진출처 경남도민일보


저희 큰 아이 혼사에 축하해 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대로 알리지도 못했고, 다른 회원님들의 경조사도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했는데도, 이렇게 축하해주시기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연구소와 맺은 인연은 제 인생에 큰 몫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제가 맡고 있는 경남발전연구원장 직책도 그런 연유가 있다고 짐작합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이어서 연구소 생일 축하를 하였습니다.
최헌섭 이사님이 28청춘인 16살이라고 하여, 정말 이제 연구소도 본격적으로 성인의 값어치를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연구소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원칙은 우리 사회에 커다란 방향을 제시하여 주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이런 방향은 어려움이 있어도 꾸준히 확대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연구소가 처한 어려움은 선지자가 가진 어려움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극복하는 것은 현실적이기는 한 것이기는 하지만,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연구소가 큰 방향에서는 꾸준히 발전하리라는 믿음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저도 연구소와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마음에 어긋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에 항시 행운이 깃드시기를 빌며 이은진


Posted by 사람의 숲 사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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