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도서관은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나눌수 있다 

마을 도서관의 기능 중의 하나가, 경제적으로 어려우나, 정보를 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기위해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접근케하여 적어도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좌절케 하지 않는 기능이 있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필요한 일이지만, 가족단위로 보아도 생활비를 절약케 할 수 있다. 
책을 사지 않고도 읽을 수 있고, CD 도 빌려서 음악을 듣고, 영화 DVD를 빌려 좋은 영화도 보고, 비싼 잡지도 보고, 때로는 미국의 경우에 집에 걸 그림도 빌릴 수있다. 컴
퓨터가 집에 없어도 마을 도서관에서 인터넷을 할 수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마을 도서관은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나눌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단순한 경제적 어려움을 던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실은 어려움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개인이 혼자 부담하는 것과 여럿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것은 그 무거움에서 다르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다 똑 같은 정도로 어려울 때는 사람들은 별로 좌절하지 않고 같이 그 어려움을 공유할 수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직접 와 닿고, 다른 사람들은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당한 사람은 누구에게 호소도 못하고, 속으로 앓게 된다. 
마치 자신의 잘못으로(또는 못나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부딪친 것 처럼.  이럴 때 개인들은 좌절과 분노, 또는 사회에 대한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나게 된다.


마을 도서관은 책을 빌려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서, 마을 사람들이 세상사는 것에 대해 서로 대화함으로써 자신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개인들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체제의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돈을 더 벌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인생에서 이러한 일에 부딪칠 수있다는 점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여유있게 대처하게 된다,  물론 이러한 감정이 처음부터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우선은 대면할 수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회가 도시의 이웃들간에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있으므로, 마을 도서관에서 다른 프로그램이나, 자발적인 모임을 통해 만나고 마음을 털어 놓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바로 문화적인 과정인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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