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수업을 7월 30일, 마지막 이론수업을 진행했다.
오늘은 학생들이 각자 준비해 온 창원의 전설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역사적 지식과 관심이 많은 송명기 학생이 첫 발표자였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을 보충하시거나 그 시대의 또다른 이야기를 부가적으로 설명해 주셨다.
그동안 배웠던 달달박박, 곰절(성주사), 불목하니 전설 외에 용진이가 준비해온 북면 강씨 이야기는 새롭고 재미있었다
너무 재미있게 듣다가 발표하는 모습을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개개인 사진으로 대신한다.. 애들아 미안~ ^^
늘 과묵 진지한 손용진
착한 모범생 서정훈.
고3 준비하는 서나현
에어컨 바람이 싫은 비염앓이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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