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위의 소규모 작은도서관은 생활 속의 공간으로 맞벌이 가정의 아동이나 저소득층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쉬며 공부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호기관의 역할을 하며 지역커뮤니티의 중심으로도 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작은도서관 희망만들기-자원활동가교육”은 작은도서관이 주변의 자원을 활용해 꾸준히 활동하면서 공동체 문화공간으로 뿌리내려야 하며, 마을공동체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자원활동이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경상남도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양산, 마산, 진주지역의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각각 5강좌씩 진행하게 된다.


첫 교육으로 양산에서 5월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는 작은도서관으로 전국의 모범으로 알려진 창원의 사례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두 번째, 세번째 강좌는 주부와 어린이가 작은도서관의 주 이용자임을 감안하여 어린이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좌로 이상미 동화작가로부터 발달단계에 따른 연령별 좋은책 고르기를 그림책과 동화책을 구분하여 배운다.


네 번째 강좌는 앎과 삶이 하나되는 현장체험학습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현장체험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작은도서관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기관임을 알게 된다.


다섯 번째 강좌는 자원활동가에게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도서관 업무 이해와 자원활동의 영역, 이용자 서비스, 도서관 자원활동가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도서관에 있는 보물은 다른 보물과 달리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활용가치가 높다. 한번 쓰면 없어지는 보물이 아니라 끊임없이 퍼내도 계속 나오는 화수분처럼 보물이 나오는 곳이다.

지역 주민의 참여로 우리 지역사회와 문화를 가꾸며, 삶의 질을 높여주는 보물이 끊임없이 나오는 화수분으로 작은도서관을 만들어가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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