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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책2

도서관속 도서관 "경남문학,지역속을 걷다."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전점석 (현) YMCA 명예총장, (현) 경남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준비위원장이시며, (전) YMCA 사무총장님께서 보유하고 계신 도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속 도서관! “경남문학, 지역속을 걷다.”로 창원의 여러 작은도서관을 돌면서 순회전시를 합니다. 첫번째 도서관으로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출발합니다. 창원, 마산, 진해, 김해, 사천, 산청, 의령, 함안, 합천, 통영 등… 각 지역도서를 사림평생교육센터 마을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학을 통하여 지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들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2018년 3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따뜻해지는 봄 날… 지역 속을 함께 걸어볼까요? 2018. 3. 15.
2018 경남 공익 콘텐츠(출판물) 도서관 보급 사업 추진 경상남도의지원과 경남도민일보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경남 공익 콘텐츠(출판물) 도서관 보급 사업 추진을 위한 도서선정위원회를 3월13일 오후3시 봉곡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김미정 이사, 박종순 이사장, 이서후 기자, 이성철 창원대 교수, 흙장난의 책이야기 운영자 이정수블로거 이렇게 다섯 분을 선정위원으로 모셨습니다. 7개 출판사 20종의 책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학교 출판사는 대상에서 제외를 하였습니다. 주요 선정기준이 경남의 출판사가 출판한 경남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이번에 선정한 20종의 책은 전국의 작은도서관을 우선으로 배포하게 됩니다.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보다 책 회전율이나 접근성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업은 6월말까지 마무리 되며.. 2018.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