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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화가 있는날3

11월 도서관문화가 있는날 -"다같이 놀자! 도서관에서 : 그림책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도서관 문화가 있는날' 특별한 활동이 있다. 7인7색의 강사님을 모시고 다양한 활동을 한다. 11월 활동을 마지막으로 '도서관 문화가 있는날' 1년 사업이 끝이난다. 11월 활동은 박정은 강사님의 "다같이 놀자! 도서관에서 : 그림책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였다. '성냥팔이소녀'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둠을 나누어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러 나가기 전의 장면을 상상하여 연극으로 꾸며 발표해 보고, 다양한 상상을 하고 몸으로 표현해 보면서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냥팔이 소녀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모둠별로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러 가기전의 장면을 상상하여 배역 정하기~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러 가기전의 장면을 상.. 2017. 12. 4.
2017도서관문화가 있는날 7월활동 이모저모 2017도서관문화가 있는날 7월활동 이모저모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도서관 문화가 있는날'특별환 활동이 있다. 7인7색의 강사님을 모시고 다양한 활동을 한다. 7월 활동은 김다순 강사님의 독서미술수업이었다. '눈물바다'도서를 읽고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미술 작품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을 하였다. 다양한 작품이 나왔으며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7. 7. 27.
사림평생교육센터 2017 도서관문화가 있는날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4월 26일 수요일 오후 3시~6시 초등전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문화가 있는날 행사를 진행했다.도서관문화가 있는날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100곳의 작은 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수요일에 진행되는 행사이다. 4월 문화가 있는날에는 '독서북아트-너의 꿈을 그려봐'가 진행 되었다. 강사님이 PPT를 보면서 책을 읽어주고 책에 대한 의미와 아이들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아이들이 앞에 나와 역할을 나누어 역할극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표현력도 길러주는 것 같다. 입체 프리즘을 만들면서 오리고 색칠하며 재미있게 활동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7.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