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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평생교육센터55

책임감 키우기 프로젝트 ~~독서토론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2017년 한마을 한책읽기 일환으로 초등 고학년 1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나중에 할꺼야" 도서를 읽고 독서토론이 2017년 12월2일(토) 11시30분에서 약1시간여 진행되었다 자기소개와 책임감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단어 책읽은 소감도 나누고 나라면, 주인공을 이해하는 나의 생각은 ....등 2017. 12. 2.
올바른 자녀와의 소통방법은 무엇일까요? 올바른 자녀와의 소통방법은 무엇일까요? 2017년 10월 21일 (토) 14시~16시 시림평생교육센터에서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장진석 강사님을 모시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행복의 시작은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말꼬리만 따라하며 리액션만 잘 해도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며 더 많이 소통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 11. 4.
깊어가는 가을 도서관속에서 음악회가 열리네요 도서관이 조용하고 정적인 공간에서 전통음악, 클래식 등 문화예술이 흐르는 공간으로… 내 아이와 ,이웃과 함께 마을도서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바랍니다 2017. 10. 27.
도서관갤러리< 경남의 개교100년 된 학교이야기 전>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는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인류의 문명을 대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희망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경남도내 개교 100년 된 학교가 몇 개가 되는지,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몇 살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저희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마을도서관 갤러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옛날의 학교와 현재의 학교에 대한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맘으로 갤러리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 내용 : 경남도 개교 100년 학교 이야기 展 ■ 주최 : ■ 주관 :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 협력 : 역사.민속 특화도서관 창원시 사림평생교육.. 2017. 10. 18.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지다....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9월 16일 (토) 14시~16시까지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어영수그림책 전문가님을 모시고 그림책의 매력에 푹~빠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7. 9. 18.
환희의 축제를 돌아보며....사림평생교육센터 □ 제목: 창원의 봉림동에서 시끌 Book적 주민 참여형 문화잔치가 벌어지다 제8회 퇴촌 느티나무 거리축제가 주최: 경상남도. 주관 :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협력: 창원시 사림평생교육센터 , (사)창원여성회 지회 봉림동여성회 으로 생활권문화공동체 문화우물사업으로 진행되었다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대표 변기수-사림평생교육센터운영위원장 겸임)는 2017년 9월 2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창원의 집 아래 당산나무(느티나무)에서 거리 축제진행되었다. 1회부터 7회까지의 거리축제는 주민참여 주민주도, 주민기획으로 이루어졌으며 제8회 퇴촌느니나무거리축제 구성은 오후 5시부터 6시 반까지 거리축제를 찾아주신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전시마당이 펼쳐.. 2017.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