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1 람사르총회 기간 중 국내NGO 창원 집중한다 경남환경연합은 2007년 5월 15일, 경상남도의 연안매립 정책에 반대하며 '람사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습지파괴와 운하 등 습지보전과는 전혀 상반된 계획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람사르총회기간 동안 부끄럽기만 한 우리의 습지파괴 현장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 람사르총회가 진정 습지를 보전하고 지키는 람사르 정신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람사르정신에 위배되는 연안매립, 운하추진 문제점 부각시켜 국제적 반대여론 형성 람사르가 체약국들의 반람사르 습지정책에 제동을 걸 수있는 장치마련 필요성 부각과 여론 형성 - 연안습지 매립을 비롯한 습지의 현명하지 못한 이용(운하, 댐 등)을 체약국들은 중단하여야 하며 - 이를 단계적으로 체약국들의 금지사항으로 규정 함께 해 .. 2008.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