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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연구소3

김혜진 작가를 만나다. 사림평생학습센터은 해마다 한마을한책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2019사림동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의 도서주제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세대 간의 소통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아동도서로 안녕달 작가의 할머니의 여름휴가, 청소년 성인도서 김혜진 작가의 딸에 대하여가 선정되었습니다. 2019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 연중활동으로 김혜진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서로 공감하는 내용으로 북토크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배려심이 깊은 김혜진 작가님과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후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2019년 11월 16일 오후2시~4시 -장소: 사림평생학습.. 2019. 11. 18.
11월 도서관문화가 있는날 -"다같이 놀자! 도서관에서 : 그림책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도서관 문화가 있는날' 특별한 활동이 있다. 7인7색의 강사님을 모시고 다양한 활동을 한다. 11월 활동을 마지막으로 '도서관 문화가 있는날' 1년 사업이 끝이난다. 11월 활동은 박정은 강사님의 "다같이 놀자! 도서관에서 : 그림책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였다. '성냥팔이소녀'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둠을 나누어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러 나가기 전의 장면을 상상하여 연극으로 꾸며 발표해 보고, 다양한 상상을 하고 몸으로 표현해 보면서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냥팔이 소녀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모둠별로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러 가기전의 장면을 상상하여 배역 정하기~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팔러 가기전의 장면을 상.. 2017. 12. 4.
사림평생교육센터 2017 도서관문화가 있는날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4월 26일 수요일 오후 3시~6시 초등전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문화가 있는날 행사를 진행했다.도서관문화가 있는날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100곳의 작은 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수요일에 진행되는 행사이다. 4월 문화가 있는날에는 '독서북아트-너의 꿈을 그려봐'가 진행 되었다. 강사님이 PPT를 보면서 책을 읽어주고 책에 대한 의미와 아이들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아이들이 앞에 나와 역할을 나누어 역할극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표현력도 길러주는 것 같다. 입체 프리즘을 만들면서 오리고 색칠하며 재미있게 활동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7.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