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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평생교육센터29

중앙평생교육센터에서 청남대를 다녀오다 청남대 홍보하는데 어느분은 어디에 있는 대학이에요? 라고 해서 깜짝 놀라고...ㅎ 청남대가 대통령별장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사실.. 2011년 11월 26일(토) 많지않은 참가자들과 청남대와 법주사 팔상전을 다녀오다 예상인원 접수되지않아 갈까말까를 망설이다 결국 실행에 옮겨 다녀오기로 하다. 기획할때 목적은 아이들 보다는 학부모와 가을나들이를 생각했었다. 그런데 문의하는 분들은 대부분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 그렇게 해서 청남대 견학은 대상이 다양했다. 아이들부터 중년, 어르신들까지.. 청남대 홍보관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인한다고 하는걸 한자용어로 수결이라고 하는 모양이고.. 대통령들의 사인이 한자리에 있었다. 청남대 입구... 청남대 건물 입구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 2011. 12. 24.
2011 중앙평생교육센터 송년행사 이모저모 2011. 12. 10.(토) 오전에 인형극을 공연했습니다. 창원도서관에서 지원해준 피노키오극단의 빨간모자이야기.. 아침 시간이라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즐겁고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은 한껏 몰입하여 인형극에 풍덩 ~ 빠져들었습니다. 역사체험교실 따비 회원들이 마련해준 온국민의 간식 '초코파이'를 인형극 마치고 선물로 한상자씩 주었답니다. 경남북아트연구소에서 챙겨주신 커다란 밀감. 야들도 아이들의 선물로 공을 세우고.. 순임샘이 챙겨준 가래떡은 내가 젤 ~ 좋아하는 떡이라요.. ㅎ 맛있었습니다. 오후 일정으로 시작된 가족다독상 시상에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장계석 소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중앙평생교육센터 박성대 위원장님의 진행으로 가족다독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예은, .. 2011. 12. 13.
[가우리 제 11 호] 4면 유아 엄마가 화났다, 할머니의 편지, 숲 속으로,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우리는 친구, 마당을 나온 암탉,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 밖에 나가 놀 거야, 먹는 이야기, 진정한 일곱 살,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아동 뉴질랜드에서 보물찾기, 남아공에서 보물찾기, 스위스에서 보물찾기, 이탈리아에서 보물찾기1, WHY? 과학수사, 생활과학, 영웅이야기,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2,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 수학일기쓰기, 물은 어디서 왔을까, 빨강연필, 책 읽어주는 로봇, 강치야 독도 강치야, 공부가 되는 유럽이야기, 도서관 길고양이,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봉주르 뚜르, 희망의 단지 DMZ, 당나귀 임금님, 샘바리 악바리, 레인보우 합창단,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2011. 10. 10.
2011.5.21 우리마을 작은음악회가 열리다 (중앙평생교육센터) 5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평생교육센터 개관 15주년 및 가족의 달 행사로 우리마을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주말만 되면 비가 오는 날씨 탓에 이번에도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화창한 날씨 속에서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웃분들과 함께 한 음악회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음악회 시작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맨 앞은 사회를 보셨던 최길용 님. 박성대 운영위원장님의 개회사. 문광조 이사장님의 인사말씀. 석영철 의원님의 인사말씀. 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해주셨던 많은 이웃분들. 부림 태권도 친구들의 태권도 시연. 부림 태권도 친구들의 태권도 시연. 부림태권도 친구들의 태권도 시연. 음악에 맞춰 발차기 얍 ! 엘콘도르파사 김정한 님의 무대. Take me ho.. 2011. 6. 10.
작가와의 만남-고정욱 10/23(토) 10시30분/중앙평생교육센터 2010년 중앙동 한마을 한 책읽기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중앙동 한마을 한 책읽기 선정도서“편견”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에서 편견을 주제로 많은 동화를 쓰게 된 사연과 편견을 버려야할 가장 큰 이유와 중요성에 대하여 들어 보고 좋은 책을 읽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까요? 사람!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과 선택할 수 없는 삶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자신과 타인의 현재 모습 그대로를 인정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 고 정 욱 어린시절 소아마비를 앓아서 1급 지체 장애인인이 되었고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 이사로 일하면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소설가와 아동문.. 2010.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