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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74

중앙 BOOK적 BOOK적 살아 숨쉬는 사람숲 2020 중앙생활문화센터 운영활성화 지원사업 "BOOK적 BOOK적 살아 숨쉬는 사람숲" 창원시 중앙생활문화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됩니다. 7월 마을, 학교사람들 영화와 만나다(힐링 마음영화 상영)/9월 FUN FUN 중앙 페스타(마을축제) ■사업기간 : 2020년 5월~10월 ■주관및주최: 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진흥원,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창원시생활문화센터,창원시중앙평생학습센터 2020. 5. 18.
김혜진 작가를 만나다. 사림평생학습센터은 해마다 한마을한책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2019사림동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의 도서주제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세대 간의 소통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아동도서로 안녕달 작가의 할머니의 여름휴가, 청소년 성인도서 김혜진 작가의 딸에 대하여가 선정되었습니다. 2019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 연중활동으로 김혜진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서로 공감하는 내용으로 북토크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배려심이 깊은 김혜진 작가님과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후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2019년 11월 16일 오후2시~4시 -장소: 사림평생학습.. 2019. 11. 18.
책과클래식콜라보 '책 듣는 도서관'~ 사림평생학습센터에서 2019년 10월 26일(토) 10시~12시 책과클래식콜라보 '책 듣는 도서관' 행사를 했습니다. 원조 아구할매 김혜란이 들려주는 김혜진 작가의 '딸에 대하여' ....... 3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원조아구할매 김혜란선생님의 달콤한 목소리와 핵심을 찔러주는 넛지강의~ 책의 내용과 어우러진 두두앙상블의 멋진 클래식음악을 함께 감상할수 있는 너무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고 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9. 10. 28.
창원시 한마을한책읽기 운동 기금 기탁및 협약 2006년부터 (사) 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마을도서관에서 진행해왔던 "창원시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을 2019년부터 한국전력 경남본부(본부장 유현호), TBN경남교통방송(본부장 서영만), 경남도민일보(대표이사 구주모),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하기로 했다. 세계 책의 날이기도 한 4월23일(화) 오후 4시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유현호 한전경남본부 본부장, 서영만 TBN경남교통방송 본부장, 임용일 경남도민일보 기획이사. 박종순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 이용호 창원시 기획실장, 도기창 TBN경남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 이종은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소장, 정정연 평생교육담당관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2019년 창원시 한마을 한책읽기 운동 기금전달 및 협약"을 하였다... 2019. 4. 24.
2019 창원시 한마을한책읽기운동 선정 도서관 2019년 창원시 한마을한책읽기운동에 함께할 작은도서관(평생학습센터)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작은도서관(평생학습센터)명 (행정구) 01. 반지평생학습센터(성산구) 02. 책사랑회내서마을도서관(마산회원구) 03. 사림평생학습센터(의창구) 04. 중앙평생학습센터(성산구) 05. 숲속마을도서관(마산회원구) 06. 봉곡평생학습센터(의창구) 07. 이미지작은도서관(마산회원구) 08. 현동작은도서관(마산합포구) 09. 명곡평생학습센터(의창구) 10. 내동평생학습센터(성산구) 11. 사파평생학습센터(성산구) 12. 신월평생학습센터(의창구) 13. 의창평생학습센터(의창구) 14. 한림리츠빌작은도서관(진해구) 15. 남산평생교육센터(성산구) 2019년 4월 23일 2019. 4. 23.
2019년 창원시 한마을한책읽기 운동 지원 사업 공개모집 >>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은 창원시 마을마다 있는 도서관에 “한마을한책읽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책을 선정하여 마을사람들과 1년 동안 마을책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는 독서진흥운동이자 마을공동체운동입니다. >> 한마을한책읽기 운동 배경은 창원시가 1995년부터 마을마다 마을도서관(작은도서관)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마산․창원․진해의 통합에 의해 창원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평생학습센터(작은도서관)와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61개로 전국 최고다. 2006년부터 마을의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을 시작하였고, 이는 ‘한도시한책읽기운동’을 마을마다 도서관이 있는 창원의 조건에 맞게 진행한 혁신운동입니다. >> 이에 2019년부터 한국전력경남본부, 경남신문, TBN경남교통방송, 경남정.. 2019.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