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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74

2018년 사림동 한마을한책읽기 추진위 첫번째 회의 2006년부터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다양한 도서로 한마을 한책읽기를 통해 독서진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사림동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은 사림평생교육센터운영위원, 럽북수서동아리,함께하는 손 자원봉사동아리, 봉림초등학교와 함께 추진위원을 구성하였습니다. 2018년 3월 31일(토)10시30분 사림동 한마을 한책읽기추진위원회 첫번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추진위원 총10명이 구성되었으며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고 올해선정할 도서의 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의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사림동에서 열리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의 주변여건에 따라 주제를 스포츠에 초점을 맞추어 도서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사림동 한마을한책읽기 활동이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질것같.. 2018. 3. 31.
12년된 마을의 독서진흥운동 한마을 한책읽기.. 2006년 한마을 한책읽기 운동을 시작했던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오늘 지역주민과 함께 12년의 활동을 회자하며 현재 시점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활동에 대해... 이종은(경남정보사회연구소장)을 모시고 10시부터 1시간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주민은 12년의 활동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음을 말하였다. 2018. 3. 16.
2018년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정기총회 2018년 1월 26일 오후 6시 봉곡평생교육센터에서. 2018년 사단법인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정기총회를 하였습니다. 총회 1부로 올해 정년을 맞으시는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이은진 교수님을 모시고, "지역사회와경남정보사회연구소' 라는 주제로 특별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은진 교수님은 1994년 연구소 창립 이사로 초대소장과 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셨습니다.그리고 연구소 창립선언문을 작성하신 분입니다. 연구소의 화석이라 할까요. 이은진 교수님은 정년을 맞으시만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발전위원회 지역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있습니다. 연구소가 위탁 운영하는 3개 평생교육센터(마을도서관, 작은도서관) 신임 운영위원들과 회원분들에게 경남정보사회연구소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알리는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각 센터의.. 2018. 1. 31.
책임감 키우기 프로젝트 ~~독서토론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2017년 한마을 한책읽기 일환으로 초등 고학년 1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나중에 할꺼야" 도서를 읽고 독서토론이 2017년 12월2일(토) 11시30분에서 약1시간여 진행되었다 자기소개와 책임감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단어 책읽은 소감도 나누고 나라면, 주인공을 이해하는 나의 생각은 ....등 2017. 12. 2.
도서관갤러리< 경남의 개교100년 된 학교이야기 전>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는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인류의 문명을 대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희망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경남도내 개교 100년 된 학교가 몇 개가 되는지,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몇 살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저희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는 마을도서관 갤러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옛날의 학교와 현재의 학교에 대한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맘으로 갤러리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 내용 : 경남도 개교 100년 학교 이야기 展 ■ 주최 : ■ 주관 :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 ■ 협력 : 역사.민속 특화도서관 창원시 사림평생교육.. 2017. 10. 18.
지글지글 삼색나물~ 슥슥삭삭 비빔밥~ 추석맞이 특강>> 전라도식 삼색나물 만들기~ 2017년 9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봉곡평생교육센터 1층 도서관에서 추석을 맞아 요리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송점애선생님을 모시고 전라도식 영양만점~ 삼색나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사리, 도라지, 단배추~ 삼색 나물~ 조물조물~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 들깨가루와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도서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직접 요리한 나물에 콩나물과 무나물을 보태어 슥슥삭삭 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이웃인 권순겸님이 오이,미역냉국을 만들어 오시고 평생교육 실습 오신 조미화선생님이 김치를 싸오셔서 한상 가득 정과 맛이 풍성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맛난 식사를 마치고 참여자 몇몇분들과 함께 공기놀이 대회를 했습니다~ 30~40년만에 해보는 공기놀이에 모두가 웃음꽃이 .. 2017.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