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5월 어느날 사림마을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사림사회교육센터로, 사림평생교육센터로 이름이 몇차례 바뀌었지만


동네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여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사랑방.. 교육과 문화의 거점으로 이룬 공동체..


그 속의 제 몫은 20년째 성실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작품들을 소담하게 전시해 놓은 공간..



20년 전 독서회원번호 1번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일요자봉도 몇해동안 하셨을만큼 마을도서관에 애정이 많으셨던 분이셨어요~

바쁜 퇴근길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불복 보따리 싸기~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이기면 과자를 획득해 보따리에 담고.. 우리집에 왜 왔니? 민속놀이로 편을 나누어 과자와 수박을 서로 둘러앉아 나눠먹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과 웃음 넘치는 사림마을도서관이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벚나무아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모꿈 2016.09.0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림마을 도서관 개관식때 함께 한 사람이에요
    정말 20년이 되었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창원에 살고 있으니 한 번 들러봐야겠어요
    사림마을도서관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2. BlogIcon 살랑명숙 2016.09.2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꼭 들러주세요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