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생긴일37 [2025 지혜학교 트로트를 좋아하세요?] 전쟁의 흔적 넘어, 흥남부두와 영도다리 [2025 지혜학교] 트로트를 좋아하세요?1회차 강의는 "전쟁의 흔적 넘어, 흥남부두와 영도다리" 라는 주제로 시작합니다.굳세어라 금순아 / 이별의 부산정거장영화 과 흥남부두 메레디스호 철수덕수는 왜 남진을 좋아하는가 ▢ 신청하기 => https://naver.me/GEiN6AZG 2025. 5. 21. [2025 지혜학교] 트로트를 좋아하세요? 트로트와 인문학의 콜라보 봉곡평생학습센터는 24년 '길 위의 인문학'에 이어 25년에 '지혜학교'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트로트 가사의 숨은 의미와 인생의 지혜를 찾아보는 인문학 강좌 가사와 음율에 자신을 투사해 본 경험을 노랫말 읽기, 노랫말 쓰기와 연계. 2주마다 두두음악단과 함께 트로트 연주와 노래도.6월부터 10월 말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운영하며, 트로트를 좋아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지혜학교’는 지역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인문으로 삶과 공동체를 위한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도록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경남 창원의 평생학습과 마을도서관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봉곡평생학습센터는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았으며, 지역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고, 평생교육과 독서로 마을공동체를 가꾸어 왔습니다... 2025. 5. 16.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 마산 2회차 & 창동골목여행 https://blog.naver.com/mujinsim/223611637904 2024년 길위의인문학2회차 그리고 창동골목여행#길위의인문학 #창원봉곡평생학습센터 #마산이야기 #창동이야기 #창동아지매 1주일만에 다시 만난 봉곡동 ...blog.naver.com 2025. 2. 3. [2024 길 위의 인문학] 11회차 _ 후속모임 봉곡평생학습센터 2024 길 위의 인문학 _ 마을이 사랑한 책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두 분의 강사님이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후속모임에 대한 계획도 가졌습니다.나누었던 모든 책들을 한번 더 리뷰하고, 또 함께 보았던 영화들도 한번 더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이후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도 나누었습니다.무엇보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한 마을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던 책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책을 다시 읽도록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나눈 분들이 많았습니다.후속모임은 매달 진행되며, 격월로 책 읽기와 영화 읽기가 돌아가며 이루어집니다.9월은 9월 20일(금) 저녁 6시 30분 부터 진행됩니다.길 위의 인문.. 2024. 8. 26.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 _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 https://form.naver.com/response/TogrmjF_5YcraPx1pTNC_g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人-DAY)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19. [경남도민일보] 길 위의 인문학 소개 기사 -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그냥 슬리퍼 신고 반바지 차림으로 도서관에 가는 거지. 마치 책이랑 놀 것처럼 말이야."벌써 30년 전이다. 오랜만에 찾아뵌 제자에게 대학교 은사님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건넨 말이다. 전공www.idomin.com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기자명 김혜란 방송인·강사 특별한 경험이 되는 '한 마을 한 책 읽기'다양한 생각 나누며 우리사회 피가 되는"그냥 슬리퍼 신고 반바지 차림으로 도서관에 가는 거지. 마치 책이랑 놀 것처럼 말이야."벌써 30년 전이다. 오랜만에 찾아뵌 제자에게 대학교 은사님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건넨 말이다. 전공과는 다른 직종에서 일하며 지쳐가던 제자는 은사님의 맑고 깊은 눈빛으로 전한 말을 그 후로도 오랫동안 기억했다. 창원에서 시.. 2024. 8. 19.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