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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생긴일34

[2024 길 위의 인문학] 11회차 _ 후속모임 봉곡평생학습센터 2024 길 위의 인문학 _ 마을이 사랑한 책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두 분의 강사님이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후속모임에 대한 계획도 가졌습니다.나누었던 모든 책들을 한번 더 리뷰하고, 또 함께 보았던 영화들도 한번 더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이후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도 나누었습니다.무엇보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한 마을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던 책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책을 다시 읽도록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나눈 분들이 많았습니다.후속모임은 매달 진행되며, 격월로 책 읽기와 영화 읽기가 돌아가며 이루어집니다.9월은 9월 20일(금) 저녁 6시 30분 부터 진행됩니다.길 위의 인문.. 2024. 8. 26.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 _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 https://form.naver.com/response/TogrmjF_5YcraPx1pTNC_g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人-DAY)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19.
[경남도민일보] 길 위의 인문학 소개 기사 -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그냥 슬리퍼 신고 반바지 차림으로 도서관에 가는 거지. 마치 책이랑 놀 것처럼 말이야."벌써 30년 전이다. 오랜만에 찾아뵌 제자에게 대학교 은사님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건넨 말이다. 전공www.idomin.com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기자명 김혜란 방송인·강사  특별한 경험이 되는 '한 마을 한 책 읽기'다양한 생각 나누며 우리사회 피가 되는"그냥 슬리퍼 신고 반바지 차림으로 도서관에 가는 거지. 마치 책이랑 놀 것처럼 말이야."벌써 30년 전이다. 오랜만에 찾아뵌 제자에게 대학교 은사님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건넨 말이다. 전공과는 다른 직종에서 일하며 지쳐가던 제자는 은사님의 맑고 깊은 눈빛으로 전한 말을 그 후로도 오랫동안 기억했다. 창원에서 시.. 2024. 8. 19.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11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19.
[2024 길 위의 인문학] 10회차 _ 나이와 사랑의 관계 .봉곡 20240812【 길 위의 인문학 】2024 길 위의 인문학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기는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10회차는 강풀 작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책을 통해 나이와 사랑의 관계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나이듦과 죽음, 관계의 의미를 두 편의 영화를 통해서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 8. 19.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10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