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0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 '고마운 내 인생 쓸만한교' 시작했습니다.

지난 5월 23일 애피타이저 찾아가는 '해볼란교' 숲에서 시와 만나다를 국립3.15민주묘지와 그 근처 숲에서

진행했습니다.

단지 앞 사람 손에 의지해 숲길을 걸을 때 단단한 믿음을 갖고

걸어가는 서로의 모습이 뿌리 깊게 내리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자연을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참여자 모두 발열체크와 함께 숲을 거닐며 자연을

즐기고, 주변을 살피면서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바이러스 때문에 움직이고 활동하는데 조금의 불편은 있겠지만

끝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 자연속에 살아가고 있는 나와 우리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사람의 숲 사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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