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성호생활문화센터(이하 센터)가 '다시, 마을에서' 사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시, 마을에서'는 지난 5월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21지역형생활문화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센터주관으로 지역 내 13개의 주민조직과 마을문화시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협력해 11월까지 마산, 창원, 진해 일원에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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