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
3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라는 주제로 2015년 선정도서 [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살까] 라는 책으로 가족 안에서의 나의 역할을 나누고, 강연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봉곡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중은 2024 길 위의 인문학은 "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 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는 프로그램입니다.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읽기 전 활동으로 '너도 나도 놀이', 읽기 중 활동으로 '인터뷰', 읽은 후 활동으로 '독서골든벨'도 해봅니다
우리 가족은 어떤 가족인지,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역할은 어떠한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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