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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생긴일

[2024 길 위의 인문학] 9회차_가족과 반려의 의미

by 사람의숲 2024. 8. 5.
봉곡 20240722
【 길 위의 인문학 】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
"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
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기는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가족과 반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파편화된 가족관계와 주변인들과의 사랑과 관계를 되살릴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과 나는 개다를 읽고
꼬마돼지 베이브를 감상하면서
 
가족과 반려의 의미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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