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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경남본부2

2019 한마을한책읽기 담당자 회의 2019한마을한책읽기 공유모임, 담당자 회의를 가지다. 15개의 작은도서관의 참여로 2019년 7월3일 오전 11:00~12:30, 봉곡작은도서관에서 창원시 15개 도서관 2019년 한마을한책읽기 담당자 첫 회의를 가졌다. 도서관별 한마을한책읽기 선정 배경및 진행과정과 향후 활동에 대한 내용 나누기를 하였다.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종은소장께서 2019 한마을한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회의 진행하였으며, 작은도서관에 대한 애정과열정이 많으신 창원시 이우완의원께서도 참석해주셨다. ㅁ만남으로 보고 배운다. 만남은 정보 공유ㅇ 소통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봉곡동 경아아구찜에서 점심을 다함께 맛있게 잘 먹었다. 도서관마다의 특성을 살려 맛깔나게 책읽기 활동, 다양한 독후활동, 작가초청 행사, 진행을 해나갈 것으로 .. 2019. 8. 16.
2019년 창원시 한마을한책읽기 운동 지원 사업 공개모집 >>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은 창원시 마을마다 있는 도서관에 “한마을한책읽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책을 선정하여 마을사람들과 1년 동안 마을책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는 독서진흥운동이자 마을공동체운동입니다. >> 한마을한책읽기 운동 배경은 창원시가 1995년부터 마을마다 마을도서관(작은도서관)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마산․창원․진해의 통합에 의해 창원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평생학습센터(작은도서관)와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61개로 전국 최고다. 2006년부터 마을의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을 시작하였고, 이는 ‘한도시한책읽기운동’을 마을마다 도서관이 있는 창원의 조건에 맞게 진행한 혁신운동입니다. >> 이에 2019년부터 한국전력경남본부, 경남신문, TBN경남교통방송, 경남정.. 2019.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