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창원 그랜드문고와 협력하여 2025 길위의인문학을 진행합니다.
‘창원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창원의 생활사’를 통해 창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다.
창원의 음악, 영화, 민속, 음식, 장터, 고지도, 사투리, 마을도서관, 하천을 주제로 창원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듣는 인문학 강좌
5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운영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친근하게 인문의 가치를 접하고,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경남에서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된 서점은 두 곳으로 창원에서는 그랜드문고가 유일합니다. 오랫동안 창원에 터잡고 있던 지역서점 그랜드문고가 창원시민들과 함께 ‘창원의 숨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랜드문고 ‘길 위의 인문학’은 ‘창원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창원의 생활사’라는 주제로 5월 29일(목)부터 10월 16일(목)까지 총 10회의 인문학 강좌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특히 인문학 강좌 기획 단계에서 (사)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이사장 김수경)와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하였습니다.
▢ 신청하기 => https://naver.me/II4s1T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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