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길위의 인문학
창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다
창원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창원의 생활사는
창원의 음악, 영화, 민속, 음식, 장터, 지도,
사투리, 마을도서관, 하천을 주제로 창원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듣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첫 번째 강좌는 5월 29일
박영주 전 경남대학교박물관 비상임연구원의
'고지도로 보는 창원의 옛 모습' 속 1899년 개항
전에도 마산포는 세계 주요 항만이었다는 내용
으로 3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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