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31일에 경남정보사회연구소 부설 경남북아트연구소에서
제3차 북아트지도사 3급 자격검정이 있었습니다.
자격과정을 이수하신 분은 25명 남짓되시는데
7명이 응시하셨습니다.

2007년 여성가족부와 (사)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공동협력사업으로 진행한
북아트지도사양성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시고 출범한 경남북아트연구소에서
교육하고 준비한 자격검정 과정이었습니다.

주윤조 회원으로부터 자격검정과정 진행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너무 진지하고 숙연한 응시자들의 모습이
회원들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답니다.


또각또각 필기시험의 답안을 작성하시는 소리가
얼마나 가슴설레이게 하던지요.
아마 응시자들은 자기의 연필소리도 다른이의 연필소리도 귀에 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응시자들의 출품작입니다.
저 속에 얼마나 풍성한 기술과 이야기가 담겼는지
못 보신 분들은 정말 아쉬울 것입니다.
좋은 전시회에서 보여드릴께요

 
이종은 소장님께서 포토폴리오와 강의계획서 등을 심의하고 계십니다.
이날 응시자들에게 북아트의 마인드에 대한 질의도 해주셨습니다.


후배들을 맞이한다는 설레임도 뒤로하고
양경숙 소장님도 심사위원이 되셔서
열심히 꼼꼼하게 작품을 평가하셨습니다


대구에서 창원까지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와
심사 해주신 서포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제자들이 단단이 한몫해낸 걸 보시고는
너무 뿌듯해 하셨습니다.
(경남북아트연구소는 2007년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진행된
북아트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하신 선생님들께서
키워가시는 단체입니다.   그 때 서포근선생님께서 성심껏 지도해주셨답니다)


가장 떨려하는 발표시간입니다.
나의 분신인 출품작을 설명하고 자랑하는 시간입니다.


이종은 소장님을 비롯한 심사위원님들의 총평이 있었습니다.
함께하신 응시자들과 경남북아트연구소 선생님들의
설레임이 묻어나는 날이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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