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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2017 활동

두리길, 둘이서 걸어본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5.

5번째로 봉곡 차례가 되어 두리길, 현장에를 가보았다.
창원이란..
그렇고 그런, 이렇고 이런, 저렇고 저런
이야기가 있었다. 전설도 있다. 사람도 살고 있었다. 길이 있었다
돌이 있었다. 함께 살고 있었다. 자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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