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가장 많은 창원에서 마을의 책을 정하여 책읽기운동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한마을한책읽기운동이 그것이다.
이 운동은 미국에서 시작된 원시티원북운동에서 아이디어를 제공받았으나

창원의 경우, 마을마다 도서관을 가진 지역의 특성을 살린 운동인
"한마을한책읽기 운동" 으로 진행되고 있다.

▶ 지난 4월 2일 중앙사회교육센터(마을도서관)에서 열린 중앙동 한마을한책읽기추진위 회의 장면


이러한 마을독서문화운동은 
지역의 단체와 개인이 참여하는 한마을한책읽기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한다.
중앙동은 지역 시의원인 이찬호, 김문웅의원도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운동이 마을 전역으로 확산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현재 창원에는 6개의 마을도서관이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9년에는 팔용, 사파, 대방 마을도서관이 함께 하게 될 것 같다.

이달 18일 용지호수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마을문학백일장에서 2009년 한마을한책읽기 선포식이 진행되고 나면 본격적으로 창원에서 이 운동이 시작될 것이다.


Posted by 이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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