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생긴일34 [2024 길 위의 인문학] 3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 3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라는 주제로 2015년 선정도서 [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살까] 라는 책으로 가족 안에서의 나의 역할을 나누고, 강연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봉곡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중은 2024 길 위의 인문학은 "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 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는 프로그램입니다.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읽기 전 활동으로 '너도 나도 놀이', 읽기 중 활동으로 '인터뷰', 읽은 후 활동으로 '독서골든벨'도 해봅니다우리 가족은 어떤 가족인지, 그 속에서 나는 어떤.. 2024. 6. 25.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3회차 참가자 모집 안내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6. 25. [2024 길 위의 인문학] 2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길 위의 인문학 2회차 프로그램이"가족 안에서의 '나'"라는 주제로 [가족입니까](바람의 아이들) 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족입니까] 내용의 소개와 함께 가족 속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떠올려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홀로 살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자아일 때만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유독 남는 시간이었고, 부부로 함께 하기 위해선 건강한 자아로 만나야만 서로 기댈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로, 때로는 자녀로, 때로는 시어머니로 서로 다른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통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 6. 24.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2회차 참가자 모집 안내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6. 17. [2024 길 위의 인문학] 1회차 '가족 사랑의 주체는 누구인가?' 길 위의 인문학 첫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짧은 모집기간임에도 20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아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회차는 강사(김수경 교수)분이 봉곡마을의 "한마을 한책 읽기"를 소개하고, 그 중 몇 권을 골라 가족을 테마로 진행할 마음돌봄 책읽기의 의미를 강연으로 풀어냈습니다. 후반부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돼지책]을 시작으로 여러 그림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독서치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가볍게 시작한 마음돌봄의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20명 남짓한 모든 분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기억과 경험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라는 책을 미리 빌려 댁에서 읽고 오신 분은 남편 분이 그 책을 읽은 후 며칠 째 말.. 2024. 6. 17. [2024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신청하기 바로 가기 2024. 6. 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