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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2005-2009 활동165

한화폴리드리머와 함께하는 반지사회교육센터 2006년 송년회 모두가 만드는 반지사회교육센터 2006년 송영행사를 12월16일 토 5;30-7:30에 동화구연 아동 및 250여명의 지역 주민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로(동화구연, 노래, 춤)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자리에서 경남정보사회연구소는 한해동안 후원한 한화폴리드리머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장터(상호명)이나훈 사장님께는 감사장을 전달 하였습니다 그밖에도 다독상, 우수 강사상, 자원봉사자상 , 우수 프로그램참가자상 등 한해의 결실을 정리 하였습니다 2006. 12. 19.
의창사회교육센터 06 송년행사 사진 ^^ *2006년 12월 15일(금) 오후 5시-8시 *장소: 의창마을도서관 *한해를 마무리하며 '마을도서관과 사람들'이란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이용자들과 각 동아리 회원들, 그리고 평생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운영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아기진달래회원들은 '빨강 파랑 노랑 도깨비'란 인형극을 준비해서 선을 보였고 수서동아리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시고 서빙까지 맡아주셨습니다. 레크모임에서는 사회를 맡아주셔서 제게 힘을 주셨고...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곳임을 몸소 체험으로 알려주신 동아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있어 센터는 2007년에도 여전히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것입니다. 행사에 함께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6. 12. 18.
인터넷마을기자단 오프모임과 수료식 2006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인터넷마을기자 양성교육"이 8월8일 시작하여 12월12일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시간에 숨가쁘게 11번의 강좌가 진행되었고, 어제 12일 한달간의 카페활동을 돌아보는 오프라인모임과 카페운영 특강,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네이버의 '곤충나라 식물나라'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운영 1년만에 1250명의 알짜 회원을 얻게된 노하우를 안수정님이 아낌없이 인터넷마을기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좋은 분을 모시기위해 한달정도는 공을 들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에 노력없이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안수정님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활동이니 만큼 서로에 대한 인터넷예절과 덧글로 서로를 격력하고 관심을 표하는 것이 활성화를.. 2006. 12. 13.
시민을 위한 동학농민혁명특강 3깅좌-경상대 김준형교수 12월 12일(화) 오전 10시30분 경남도민강당에서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서 주최한 동학농민혁명 역사특강 3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3강좌는 경상대 김준형 교수를 모시고 진주지역을 중심으로한 경상도지역의 동학동민혁명에 대하여 배우고 이야기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간 경상도의 동학농민혁명이 많이 연구되지 않아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는 조금씩 교과서에도 소개된다고 합니다. 아직은 서부경남의 동학농민혁명이 조사 연구되어있는 정도이나, 분명 동부경남에서도 동학농민혁명에 함께했을 거라며, 조사연구되어야 함을 역설하였습니다. 또, 동학농민혁명을 연구 계승하기위한 시민들의 활동과 지방정부의 노력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강좌에 참석한 몇분과 식사하며 강의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 2006. 12. 13.
의창 장서점검 ^^* 의창사회교육센터(마을도서관)는 2006년 12월 8일(금) 9:30-17:00까지 장서점검을 했습니다. 수서동아리 회원님들이 함께 수고해주셨으며.... 덕분에 실무자가 덜 힘들고 빨리 끝낼수 있었답니다. 의창은 아직 등록번호와 도서명이 다른 책이 더러 있어서 무선스캐너가 아닌 유선스캐너를 이용해서 점검을 마쳤습니다. 도서명과 등록번호가 다른 책은 30여권으로 장서점검을 마치면 수정해서 서가에 꽂힐 것입니다. 수서동아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6. 12. 9.
2006 한마을한책읽기 평가토론회 2006년 12월 7일(목) 저녁7시~9시30분까지 반지사회교육센터에서 2006년 진행한 한마을한책읽기운동 토론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마을도서관에서 근무하며, 한마을 한책읽기운동의 실무를 책임진 도서관실무자들과 마을별 추진위원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토론회는 이종은 소장의 2007년 한마을한책읽기운동 방향에 대한 제안에 이어 각 마을에서 진행한 한마을한책읽기운동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약평과 진단, 그리고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마을 한책읽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원에서 진행되는 운동으로 다른 도시의 원북원시티와 닮은꼴도 있지만, 확연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2006.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