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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24

<<네팔, 시간을 걷다 "안나푸르나 힐링여행" >>참가자 모집 안내 네팔, 시간을 걷다 "안나푸르나 힐링여행" 참가자 모집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대화시간을 가지고 휴식을 통한 네팔 힐링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분주히 움직였던 일정을 잠시 멈추시고 재충전 시간에 함 께하실 분,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여행기간 : 2016년 12월9일(금)~12월20일(수) 11박 12일 @여행장소 : 네팔 중서부 푼힐,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여행비용 : 1,400,000원(항공료,여행자보험,숙식,비자발급비 포함) @입금계좌 : 경남은행 615-07-0003099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준 비 물 : 여권, 침낭(부재시 현지 대여가능), 개인물품 등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모집마감 : 216년 10월31일까지 @주 관 : (사)지역문화공동체 .. 2016. 10. 20.
2016년 창원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통합관리프로그램 운용에 따른 변경사항 안내 2016년 창원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통합관리프로그램 운용에 따른 변경사항 안내 그동안 도서대출반납에 불편함이 많으셨지요? 2016년 9월 26일부터 통합도서관리프로그램(KLAS)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실무자들도 새로운 프로그램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조금 더디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먼저, 창원시립도서관 (통합)회원증으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창원시립도서관 회원증이 있으신 분은 그대로.. 없으신 분들은 신규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필요한 서류들도 있으니 홍보지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변경된 사항들이 많으니 홍보지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 곳곳에도 부착하였으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6. 9. 26.
봉곡 "책과 음악이 있는 교실" 에 초대합니다. 봉곡 "책과 음악이 있는 교실"에 초대합니다. 2016년 8월24일(수) 저녁7시~9시, 도서관에서 초대 아구할매의 원조 방송인 김혜란선생님께서 '민들레의 노래' 책을 읽어드립니다. 창원지역 인물 저자 이원수 선생님의 책으로 창원의 배경과 문학활동을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또한 작곡가 김영진선생님께서 피아노 3중주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처서가 지난시간이라 저녁공기도 선선하고 좋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잔잔한 감동과 음악이 어우러진 "책듣는 저녁 창원을 읽다" 우수프로그램속으로 관심있는 분~ 오십시요.^^ 2016. 8. 20.
재잘재잘 어린이 사림마을도서관에 날아들다~ 잠도 설쳤는데 하늘마저도 꾸물꾸물한 오후입니다. 일손 놓고 집에 가고싶은데.. 도서관 밖이 소란합니다.. 인근에 있는 사림어린이집에서 7세 아이들이 산책을 나왔나봅니다~ 아이들 재잘재잘대는 소리에 잠도.. 찌뿌둥한 기분도 날아가 버렸습니다.. 도서관에 방문해도 되냐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상냥함에 절로 기분이 우쭐해집니다~ 사림마을도서관에는 늘.. 항상.. 언제나.. 읽어주기만을 기다리는 책들이 있지만, 이번엔 개관 20주년 기념 전시 작품들도 아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던 참입니다~ 날씨와 무관한 아이들의 종알거리는 소리와 발걸음 소리는 남은 오후를 기분좋게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와~ 오늘은 '소리'에 관한 학습을 했나 봅니다~ '소리'가 있는 책을 고르라고 합니다~ , , , ... 선생님 .. 2016. 6. 8.
아쉬움이 많은 2008년 중앙마을도서관 마지막행사 2008년을 기억 속에 간직하기 위한 마지막 행사가 중앙사회교육센터에서 있었다. 올해의 한마을 한책읽기 선정도서였던「신나는 열두 달 명절 이야기」를 읽고 퀴즈 영웅도 되고, 영화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경남 운영위원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고, 이종은 소장님과 이찬호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하반기 동안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수인이, 수인이가 몇권 빌려갔는지 매일 매일 숫자 세어가며 책을 빌려가던 태욱이가 다독상을 받았습니다. 임경남 운영위원장이 직접 퀴즈대회를 진행해 주시고, 아이들은 자기팀이 이기도록 해달라고 두손을 모으기도 했다. 팀을 정해 릴레이식으로 진행된 퀴즈대회는 나만 잘한다고 해서 자기팀이 우승을 하는것도 아니다. 팀을 이루고 있는 한 명 한 명이 모두 실력발휘를 해야 이길 .. 2008. 12. 26.
도서관에 국화향기 가득했던 사연-중앙 한마을 한책읽기 중앙사회교육센터의 2008년 한마을 한책읽기 올해의 선정도서인 주니어랜덤의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와 함께 일년의 열두달 명절을 찾아 잊혀져가던 명절을 찾아 즐기며 아이들에게 명절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지금은 명절이라는 개념보다는 자손없는 집안 어른들 제사지내는 날로 더 많이 알고 있는 음력 9월 9일 . 중양절..... 우리 선조들은 이 무렵을 국화를 따서 술과 차로 그리고 국화 화전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즐겼다 합니다. 200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