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송1 별밤 걸으며 행복하게 일하기 상반기에는 너의 열정에 우리를 더하라 라는 제목으로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활동, 극기훈련(?), 연간 사업계획 발표 및 센터와 개인의 주력사업 설계와 공유 등의 내용으로 다소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준비한 주먹밥으로 산을 오르고 난 뒤의 배고픔을 달래는 모습입니다. ㅎ 이때가 불과 몇개월전인데 그때 신입이었던 두명이 그만두고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이들과 또다시 하나가 되려 합니다. 하반기에는 별밤 걸으며, 행복하게 일하기 라는 제목으로 7월 16일,17일, 하동 악양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채화마을로 가는 길에는 벚나무 그늘이 멋진 길도 있고... 쌍계사 입구 멋스러운 단야식당도 있고... 매암녹차박물관도 있고... 암튼 초록이 예쁜 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이곳이.. 2011.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