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중앙평생교육센터에서 5월31일(토) 9:30분~ 그첫번째 수업을 30여명의 참여자와 강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미술로 소통하는 가족미술놀이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던지고 밀고 두드리고 ................
칼라에 대한 PPT를 보고 '분홍 분홍 분홍'이라는 책을 스크린을 통해 감상한 뒤 손으로 물감을 만지고 칠하면서 칼라를 느껴본다. '와~ 여름이다!'란 주제로 머메이드 전지에 물감과 여러 가지 채색도구와 지류, 공예용품을 이용해 꼴라쥬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던지고, 밀고 ,두드리고 뿌리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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