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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서 생긴일14

[2025 길위의인문학] 1회차 강좌_고지도로 보는 창원의 옛모습 2025 길위의 인문학창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다 창원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창원의 생활사는창원의 음악, 영화, 민속, 음식, 장터, 지도,사투리, 마을도서관, 하천을 주제로 창원의과거와 현재를 보고, 듣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첫 번째 강좌는 5월 29일박영주 전 경남대학교박물관 비상임연구원의'고지도로 보는 창원의 옛 모습' 속 1899년 개항전에도 마산포는 세계 주요 항만이었다는 내용으로 3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025. 6. 30.
[2025 길위의인문학] '창원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창원의 생활사'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창원 그랜드문고와 협력하여 2025 길위의인문학을 진행합니다.‘창원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창원의 생활사’를 통해 창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다.창원의 음악, 영화, 민속, 음식, 장터, 고지도, 사투리, 마을도서관, 하천을 주제로 창원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듣는 인문학 강좌5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운영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친근하게 인문의 가치를 접하고,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경남에서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된 서점은 두 곳으로 창원에서는 그랜드문고가 유일합니다. 오랫동안 창원에 터잡고 있던 지역서점 그랜드문고가 창원시민들과 함께 ‘창원의.. 2025. 5. 16.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기념식 (사)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24년 12월 5일(목) 저녁 6시~9시 장소 : 창원 미래웨딩캐슬 4층 그랜드홀회원 및 내빈 100여분이 참석하여 연구소 30주년을 축하했으며, 창원시장애인복지관 난타교실팀과 두두음악단의 축하공연으로 기념식을 시작하였습니다.이후 연구소가 걸어온 길, 공로패 증정,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회고담(내가 만난 연구소), 30주년 선언문 낭독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순서지 -- 기념 촬영 - - 난타공연 & 두두음악단 - - 축사 -  - 인사말 - - 연구소가 걸어온 길 - - 축시 -  - 공로패 증정 - - 20주년 타임캡슐 & 지난 10년 사진 - - 내가 만난 연구소 - - 30주년 기념 영상 .. 2025. 2. 12.
경남정보사회연구소 2024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4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중장년 작곡 교실 '인생을 속닥이니 노래가 되네'를 진행하였습니다.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594 중년 여성들, 자신의 삶을 노래로 만들다"그리움의 순간들이 기다림의 눈물에 젖어 별빛에 여위어서 작약꽃이 되어버린 내 첫사랑 나의 끝사랑."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사는 임영미(65) 씨가 직접 가사를 쓰고 음률을 넣어 만든 '끝사랑'www.idomin.comhttps://www.youtube.com/live/pPqhLPJOvN4?t=613s 2025. 2. 3.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세미나 (경남 MBC) https://www.youtube.com/watch?v=lhAppE0mqyE 2025. 2. 3.
[4월의 월요살롱 후기] 원작이 있는 띵작 - 다시 책읽는 시절을 위해 (사)경남정보사회연구소에서는 매달 [일상을 바꾸는 월요살롱]이라는 이름으로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4월의 월요살롱은 [원작이 있는 띵작 - 다시 책읽는 시절을 위해] 라는 주제로 방송인 김혜란 선생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점점 더 독서가 어려워지는 시대에 우리의 뇌가 스마트폰과 숏폼에 익숙해 지면서 책읽는 뇌에서 영상과 화면에 익숙한 뇌로 바뀌어 간다는 서론으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기에 다시 책 읽는 뇌로 우리 뇌에 '도로(?)'를 낼 수 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다시 책 읽기의 재미에 빠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김혜란 선생님은 [원작이 있는 띵작 - 다시 책읽는 시절을 위해] 라는 제목처럼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를 먼저 본 후 ..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