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회원이 지난 19일 이번 6,13선거에 경남도의원 창원의창 제3선거구( 용지ㆍ봉림동)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경남도의회에서 가졌습니다. 늦었지만 회원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저는 지난 7년간 마을도서관과 평생교육 센터에서 제가 가진 재능을 나누는 강사로, 또 어떤 때는 함께 배우는 학생으로,
이웃 주민과 함께 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촛불시민광장에는
주민의 한 사람, 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고,
우리 민주주의를 지키고, 키우는 것도 이웃과 함께 해 왔습니다.
우리 이웃 주민의 생각이 무엇인지 들어보고,
그것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도했습니다.
- 출마선언문 중에서
[출마합니다]
경남정치 1번지
용지ㆍ봉림동에 소통과 공감의 달인 !!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6.13지방선거에 창원의창 제3선거구 용지ㆍ봉림동에 경남도의원 도전하는 김영진입니다.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 그 정신과 기백을 마음에 새기고, 올바른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가장 가치 있는 삶으로 살고 있습니다.
왜 정치를 하려고 합니까? 라는 물음에
현재 경남도의회 의원 구성은 49대6으로 자유한국당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지난 홍준표 경남도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한 진주의료원 폐쇄와
경남도 서부청사 이전, 학교 의무급식 폐지 등이 우리 이웃 주민들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벌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이런 비정상적인 경남도의회 의원구성이 있었기 때문에 생긴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균형 잡힌 경남도의회 의석수 실현이야말로 촛불시민혁명 정신의 계승이라 생각하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7년간 마을도서관과 평생교육 센터에서 제가 가진 재능을 나누는 강사로, 또 어떤 때는 함께 배우는 학생으로,
이웃 주민과 함께 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촛불시민광장에는
주민의 한 사람, 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고,
우리 민주주의를 지키고, 키우는 것도 이웃과 함께 해 왔습니다.
우리 이웃 주민의 생각이 무엇인지 들어보고,
그것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도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나왔던 길을 보면, 가고자 하는 길도 보인다고 합니다.
경남정치 1번지 용지ㆍ봉림동에
소통과 공감의 달인-
김영진이 꼭 해내겠습니다
창원의창 제3선거구 경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 영 진입니다
고맙습니다.
학력)
창원 상남초54회ㆍ남중27회 졸업
마산상고57회 졸업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경력)
경상남도 민주도정협의회 위원(전)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장(현)
다산 학원 원장 (1999 ~ 2018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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