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골목 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문화가 있는 날) : 나는 가수다2, 이경민

!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처히 하였으며, 공연행사에서는 거리두기 실시하여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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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특별히 성호생활문화센터 주변

임항선그린웨이 산책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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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테이프도 붙이고, 서로간의 간격도 넓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였고,

마스크도 잊지않고!! 착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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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함께하니 더 재밋데이 캘리그라피는

바로 나만의 손수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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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하얀 천에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넣어

완성하는 손수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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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리커쳐는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순서대로 오셔서 거리두기

지키며 그림 가져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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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연 행사를 볼까요??

나는 가수다1 트레바리에 이어

나는 가수다2 이경민 가수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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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실행하였으며

서서 지켜보는 관객분들과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실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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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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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소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ngho2020/22214638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