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생활문화센터 미술반 동아리는 현재 아홉분(9명)의 수강생분들이 이혜경 작가님의 지도아래 가을의 대표 과알 "사과"를 주제로
그림그리기에 열심이셨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지 평균 1년이상 되셨고 주1회 수강을 하고 있으며 봄, 가을엔 야외그림 그리기도 나가신다 하셨다.
한 작품을 주제로 완성하기까지는 약 한달이 쇼요되는데 강사님의 열성적인 지도와 수업에 임하는 동아리 회원님들의 눈과 붓을 든 손이
화폭에 집중된 모습이 진지함을 느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의 맛과 향기를 함께 그리고 계시는 성호동 미술반 동아리의 작품전시회가 기다려진다.
미술반 동아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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