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1990년대 초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1993년 책의 해를 맞이하여 사회변화에 대한 열망과 참여의식이 높았던 1994년,
젊은 도시 창원에서는 몇 몇 뜻있는 인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정보와 지식의 자치와 자립’을 선언하며
‘경남도서관 및 정보문화발전연구소’(현재 경남정보사회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창원시를 중심으로 1995년부터 연구소가 주도한 주민 참여형 마을도서관 운동은
전국 최초 제3섹터 민-관 협력 방식의 작은도서관 운영 모형으로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립 작은도서관을 설립하는 데 모델이 되었습니다.
1994년 창원시에 전무하였던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2024년 지금,
100여 개의 도서관이 마을마다 생겨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었고,
건강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일구게 되었습니다.
30년이라는 한 세대를 넘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연구소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왔던 연구소의 3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귀한 발걸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 김수경
참가 신청하기 => https://naver.me/5RhRLa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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