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토)  동무동무 씨동무 작은도서관에서
 서 정홍 시인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청소년 대상으로 한 강좌에서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느끼는 것들이 시가 되고
 자연에 대한 감사와 사람에 대한  감사가 담긴다고 하시네요. 
  



 차분한 목소리와 자연을 닮은 푸근한 인상으로 양산의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몇 시간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오신 선생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시간이 많이 들고, 품이 많이 드는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 진솔한 얘기를 들으면서
 후세를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 시 '우리집 밥상'도 눈을 감고 들어보는 시간도 가지고
사인을 받고 청소년들과 사진도 찍었네요.
청소년과 많은분들이 강의가 너무 좋았고 많은것을 배우고 간다고 하시네요^^




차혜란
2009.12.05
10:23:41
머리가 많이 아픈 아침이었는데 
선생님 사진을 뵈니 웃음이 나네요
배추밭에서 열심히 배추묶었던 기억이 납니다
양산의 친구들이 참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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