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 은빛한글교실 수업 광경입니다.
지난해까지 4명으로 수업을 하셨는데 07년 되면서 7명으로 적절한 인원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한글을 배우시는 어머님들..
가끔은 남점성 선생님께서 전자오르간을 메고 오셔서 음악 수업을 하기도 한답니다.
보기만 해도 흐믓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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