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사1 신문, 넌 뭐냐? 중앙동 재잘단의 두근두근 우리마을 탐험기는 신문사 견학과 인쇄골목을 탐방하는 것으로 잡혀져 있었으나 두가지를 모두 하기엔 시간이 맞지 않아 7월에는 신문사만 다녀오기로 하고, 지난 7월 23일(금), 오전 9시30분에 중앙마을도서관에 모여 늘 그랬던 것처럼...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문의 형태부터 단체나 기관의 목적에 맞게 만들어내는 또다른 신문의 형태 그리고 우리마을도서관에서 만들어내는 마을신문까지... 다양한 형태의 신문과 목적, 그리고 신문을 만들기 위해 해야하는 여러가지 과정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을 주민의 도움으로 신문사까지 이동이 편해졌습니다. 신문사에 도착한 재잘단... 인사를 나누고, 전체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동합니다. 어디로 가..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