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가족휴양소1 초여름밤의 작은도서관 활기찬 학교 게으름의 결과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해서 메일로 왕창 보내고 블로그에는 사진만 정리해놓고 마무리를 안했군요.. 늦었지만 초여름밤에 처음으로 진행된 작은도서관경남협의회 활동가 연수 후기 올립니다. 지난 7월 9일~10일...비가 억쑤로 많이 내리던 날... 1박 2일로 사천 금성가족휴양소에서 진행했습니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작은도서관 활기찬 학교 도서관 사람들 초여름밤을 수놓다라는 제목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작은도서관의 모습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주요 프로그램입니다. 도서관 개관을 하고 난뒤에 모여야 하므로 공식 일정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비가 엄청 내렸음에도 시간 맞춰 참가하신 선생님들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을.. 2011.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