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와이어스1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가지 힘 10월 26일, 창원미술청년작가회 한동식 회장님과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가지 힘과 best 10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명화를 결정짓는 다섯가지 힘을 표현력, 스타일, 자기세계, 몰입,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나라면 어떤 요소를 강조할 것인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작품을 감상할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스푸마토는 연기처럼 사라지다 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건데요. 회화에서'공중에서 사라지는 연기' 같이 색깔사이의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지을 수 없도록 부드럽게 옮아가게 하는 기법 이라고 하네요. 이 기법을 썼던 화가로는 대표적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조르지오네가 있다고..ㅎ 스푸마토 기법으로 그려진 작품으로최후의 만찬, 모자리자, 그리스도의 세례 라는 작품이.. 201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