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되어1 인상깊은 한글 조형물 2012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도시탐방단, 공공미술과 통하다' 9월 14일 활동중 만난 한글 조형물입니다. 앞서 소개드렸는데 상남동 대동건설 사옥 앞 삼락의 주인공인 윤환수 선생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토월대동아파트 정문에 있습니다.'하나가 되어' 이며 아파트 주민의 화합을 기원하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만 작품을 멀리서 보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