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을 거창 하늘비단마을에서
딸기 따고,
토끼몰이도 하고,
굴렁쇠도 굴리고......
정말 실컷 놀다왔다.

창원에서 아이들을 태우고 9시에 출발해서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중부내륙고속도로로 들어가
88고속도로를 타고 거창 가조면에 있는 하늘비단마을에 1시간30분만에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하기전에 이미 가족동반해서 우리와 같은 체험을 하러 온 팀들이 몇몇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는 B조이고 우리들 제외한 가족팀은 모두 A조 였다.
체험은 각조가 부딪히지않게 마을측에서 새심하게 배려해서 진행해 주신덕에
아주 순조롭고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우리의 일정은 
첫번째. 몸풀기 전래놀이-굴렁쇠 굴리기와 제기차기
물론 체험마을 선생님들의 시범과 가르침으로
굴렁쇠가 굴러가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으쓱해하며 좋아했다. 

두번째 일정은, 토끼몰이....
흰토끼는 왜 색깔이 흰색인지?
흰 토끼의 눈은 왜 빨간색인지?
체험 진행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너무 잘한다.
우리 아이들 너무 똑똑하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세요.
ㅋㅋㅋ

맛난 점심 먹고......

아이들이 즉석 제안한
달리기 시합도 하고.....
역쉬~!! 아이들은 뛰고 달리고 하는걸 넘 좋아한다.



배 안 부르면 딸기밭에서 나오지도 말라는 선생님 말씀에
양껏!! 힘껏!! 따 먹었다.
그렇게 많이 먹고도 한통 가득 딸기따고......


딸기 넣어 인절미 만들었는데
넘넘 맛있었다는 사실!!


거창박물관 들러서
대동여지도 판본의 크기에 놀라고
옛날에 저렇게 상세한 지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산자 김정호선생님의 위대함에
감격하고 온

신나고 신나는
즐겁고 즐거운
맛있고 맛있는
신기하고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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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은 중앙사회교육센터에서 3월 29일에 신명나게 진행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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