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벗어나 실제 역사의 현장 속으로 뛰어든 아이들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중앙사회교육센터와 사림사회교육센터의 역사교실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옛사람들의 숨결을 느끼려
성산패총을 찾았습니다.
유물전시실과 용화전석조여래좌상, 야철지를 둘러보며
2000년 전 철기인들이 철을 만들던 모습을 상상하고
그 시대 사람들이 만들어 썼을
토기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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